광주·전남 코로나 확진자 일주일째 7천 명 넘어
입력 2022.03.01 (08:16)
수정 2022.03.0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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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째 7천 명을 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병원을 비롯해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확산하면서 어제 오후 6시 기준 4천 352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목포와 여수, 순천에서 5백 명 안팎이 감염되는 등 어제 오후 5시까지 2천969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병원을 비롯해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확산하면서 어제 오후 6시 기준 4천 352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목포와 여수, 순천에서 5백 명 안팎이 감염되는 등 어제 오후 5시까지 2천969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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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코로나 확진자 일주일째 7천 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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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1 08:16:58
- 수정2022-03-01 08:45:13
광주와 전남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째 7천 명을 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병원을 비롯해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확산하면서 어제 오후 6시 기준 4천 352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목포와 여수, 순천에서 5백 명 안팎이 감염되는 등 어제 오후 5시까지 2천969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병원을 비롯해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확산하면서 어제 오후 6시 기준 4천 352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목포와 여수, 순천에서 5백 명 안팎이 감염되는 등 어제 오후 5시까지 2천969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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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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