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교육감, 서한문 통해 ‘대면수업’ 필요성 강조
입력 2022.03.01 (09:51)
수정 2022.03.0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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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옥희 울산교육감은 "교육 회복, 아무리 어려워도 반드시 가야 할 길입니다."라는 제목의 서한문에서 "새학기 오미크론 확산 정도에 따라 유연하게 학사 운영을 하겠지만, 대면 수업을 원칙으로 하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노 교육감은 "수업의 단절이나 원격수업으로 인한 학습 결손과 사회성 저하는 아이들의 미래에 돌이키기 어려운 상처가 될 수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노 교육감은 "수업의 단절이나 원격수업으로 인한 학습 결손과 사회성 저하는 아이들의 미래에 돌이키기 어려운 상처가 될 수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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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교육감, 서한문 통해 ‘대면수업’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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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1 09:51:28
- 수정2022-03-01 11:10:10
노옥희 울산교육감은 "교육 회복, 아무리 어려워도 반드시 가야 할 길입니다."라는 제목의 서한문에서 "새학기 오미크론 확산 정도에 따라 유연하게 학사 운영을 하겠지만, 대면 수업을 원칙으로 하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노 교육감은 "수업의 단절이나 원격수업으로 인한 학습 결손과 사회성 저하는 아이들의 미래에 돌이키기 어려운 상처가 될 수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노 교육감은 "수업의 단절이나 원격수업으로 인한 학습 결손과 사회성 저하는 아이들의 미래에 돌이키기 어려운 상처가 될 수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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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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