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주년 3·1절, 참배로 선열 기려
입력 2022.03.01 (19:11)
수정 2022.03.0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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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103주년 3·1절 기념 행사가 대부분 취소된 가운데, 충북 주요 인사들이 참배로 애국선열의 넋을 기렸습니다.
이시종 지사와 한범덕 청주시장 등은 오늘 청주 삼일공원 등을 찾아 민족대표 5인과 한병수 의병장, 독립운동가 신채호 선생 동상 앞에서 헌화와 묵념으로 애국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광복회 충북지부 등 민간·사회단체들도 대규모 행사 대신 사진전 등으로 3·1절 기념 행사를 대신했습니다.
이시종 지사와 한범덕 청주시장 등은 오늘 청주 삼일공원 등을 찾아 민족대표 5인과 한병수 의병장, 독립운동가 신채호 선생 동상 앞에서 헌화와 묵념으로 애국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광복회 충북지부 등 민간·사회단체들도 대규모 행사 대신 사진전 등으로 3·1절 기념 행사를 대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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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주년 3·1절, 참배로 선열 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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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1 19:11:59
- 수정2022-03-01 19:35:32
코로나19 확산으로 103주년 3·1절 기념 행사가 대부분 취소된 가운데, 충북 주요 인사들이 참배로 애국선열의 넋을 기렸습니다.
이시종 지사와 한범덕 청주시장 등은 오늘 청주 삼일공원 등을 찾아 민족대표 5인과 한병수 의병장, 독립운동가 신채호 선생 동상 앞에서 헌화와 묵념으로 애국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광복회 충북지부 등 민간·사회단체들도 대규모 행사 대신 사진전 등으로 3·1절 기념 행사를 대신했습니다.
이시종 지사와 한범덕 청주시장 등은 오늘 청주 삼일공원 등을 찾아 민족대표 5인과 한병수 의병장, 독립운동가 신채호 선생 동상 앞에서 헌화와 묵념으로 애국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광복회 충북지부 등 민간·사회단체들도 대규모 행사 대신 사진전 등으로 3·1절 기념 행사를 대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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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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