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 기준 충북 확진자 3,845명…동시간대 최다

입력 2022.03.01 (19:14) 수정 2022.03.01 (20: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에선 오늘, 오후 4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3,845명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1,500여 명 충주 700여 명, 음성과 진천 각각 350여 명 등입니다.

충북에선 지난달 중순부터 검사자 10명 가운데 3, 4명이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후 4시 기준 충북 확진자 3,845명…동시간대 최다
    • 입력 2022-03-01 19:14:11
    • 수정2022-03-01 20:06:34
    뉴스7(청주)
충북에선 오늘, 오후 4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3,845명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1,500여 명 충주 700여 명, 음성과 진천 각각 350여 명 등입니다.

충북에선 지난달 중순부터 검사자 10명 가운데 3, 4명이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