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첫 9천 명대 확진…역대 최다
입력 2022.03.02 (08:04)
수정 2022.03.0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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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9천 2백 2명으로 역대 최다인 첫 9천 명대 신규 확진자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원 등 기존 감염경로를 중심으로 모두 5천 80명이 확진돼 처음으로 일일 신규확진자가 5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전남에서도 요양원과 사업장 등 22개 시군에서 4천 백22명이 확진돼 첫 4천 명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원 등 기존 감염경로를 중심으로 모두 5천 80명이 확진돼 처음으로 일일 신규확진자가 5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전남에서도 요양원과 사업장 등 22개 시군에서 4천 백22명이 확진돼 첫 4천 명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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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첫 9천 명대 확진…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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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2 08:04:58
- 수정2022-03-02 12:02:55
어제(1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9천 2백 2명으로 역대 최다인 첫 9천 명대 신규 확진자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원 등 기존 감염경로를 중심으로 모두 5천 80명이 확진돼 처음으로 일일 신규확진자가 5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전남에서도 요양원과 사업장 등 22개 시군에서 4천 백22명이 확진돼 첫 4천 명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원 등 기존 감염경로를 중심으로 모두 5천 80명이 확진돼 처음으로 일일 신규확진자가 5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전남에서도 요양원과 사업장 등 22개 시군에서 4천 백22명이 확진돼 첫 4천 명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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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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