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2월 11만명 확진…전체 확진자 80%
입력 2022.03.02 (08:05)
수정 2022.03.0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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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한 달간 광주와 전남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지역 내 전체 확진자의 80%를 넘어섰습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누적확진자가 6만 7천5백33명으로 코로나 19 발생 이후 광주 전체 확진자의 81%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 지난달 누적확진자가 5만 2천10명으로 도내 전체 확진자의 81%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누적확진자가 6만 7천5백33명으로 코로나 19 발생 이후 광주 전체 확진자의 81%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 지난달 누적확진자가 5만 2천10명으로 도내 전체 확진자의 81%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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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2월 11만명 확진…전체 확진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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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2 08:05:26
- 수정2022-03-02 08:29:15
2월 한 달간 광주와 전남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지역 내 전체 확진자의 80%를 넘어섰습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누적확진자가 6만 7천5백33명으로 코로나 19 발생 이후 광주 전체 확진자의 81%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 지난달 누적확진자가 5만 2천10명으로 도내 전체 확진자의 81%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누적확진자가 6만 7천5백33명으로 코로나 19 발생 이후 광주 전체 확진자의 81%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 지난달 누적확진자가 5만 2천10명으로 도내 전체 확진자의 81%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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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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