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사전투표 D-2…전북서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이어져
입력 2022.03.02 (19:02)
수정 2022.03.0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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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통령을 뽑는 사전투표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북 지역 문인 3백여 명과 정읍지역 문화예술인 단체는 오늘(2일) 국가 발전과 국민 통합을 비롯해 6대 문화정책의 하나로 기본소득 지급을 공약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지역 청년 2천 3백여 명을 비롯해 전북 14개 시·군 마을자치혁신활동가 만여 명, 김제지역 축산인과 청년 농업인 2백여 명도 농산어촌이 직면한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청년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의 미래를 위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전북지역 청년 2천 3백여 명을 비롯해 전북 14개 시·군 마을자치혁신활동가 만여 명, 김제지역 축산인과 청년 농업인 2백여 명도 농산어촌이 직면한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청년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의 미래를 위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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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사전투표 D-2…전북서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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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2 19:02:16
- 수정2022-03-02 19:15:48
20대 대통령을 뽑는 사전투표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북 지역 문인 3백여 명과 정읍지역 문화예술인 단체는 오늘(2일) 국가 발전과 국민 통합을 비롯해 6대 문화정책의 하나로 기본소득 지급을 공약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지역 청년 2천 3백여 명을 비롯해 전북 14개 시·군 마을자치혁신활동가 만여 명, 김제지역 축산인과 청년 농업인 2백여 명도 농산어촌이 직면한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청년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의 미래를 위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전북지역 청년 2천 3백여 명을 비롯해 전북 14개 시·군 마을자치혁신활동가 만여 명, 김제지역 축산인과 청년 농업인 2백여 명도 농산어촌이 직면한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청년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의 미래를 위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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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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