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만3천여 명 확진…하룻새 64% 늘어
입력 2022.03.02 (22:44)
수정 2022.03.0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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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하루 만 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오늘(2일) 새벽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창원 4천백여 명, 김해 천9백여 명, 진주 천6백여 명 등으로 모두 만3,201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날 대비 64%가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후 오늘 오후 4시 반까지 8천여 명이 더 집계됐습니다.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7만 명, 재택치료자는 7만 3천 명입니다.
오늘(2일) 새벽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창원 4천백여 명, 김해 천9백여 명, 진주 천6백여 명 등으로 모두 만3,201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날 대비 64%가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후 오늘 오후 4시 반까지 8천여 명이 더 집계됐습니다.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7만 명, 재택치료자는 7만 3천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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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만3천여 명 확진…하룻새 64%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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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2 22:44:10
- 수정2022-03-02 23:08:23

경남에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하루 만 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오늘(2일) 새벽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창원 4천백여 명, 김해 천9백여 명, 진주 천6백여 명 등으로 모두 만3,201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날 대비 64%가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후 오늘 오후 4시 반까지 8천여 명이 더 집계됐습니다.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7만 명, 재택치료자는 7만 3천 명입니다.
오늘(2일) 새벽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창원 4천백여 명, 김해 천9백여 명, 진주 천6백여 명 등으로 모두 만3,201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날 대비 64%가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후 오늘 오후 4시 반까지 8천여 명이 더 집계됐습니다.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7만 명, 재택치료자는 7만 3천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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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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