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불법체류 중국인 여성 도주
입력 2022.03.02 (22:59)
수정 2022.03.02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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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불법체류 중국인 여성이 이송 중에 도주했습니다.
오늘 오후 4시쯤 보건소 차량에 탑승했던 40대 불법체류 중국인 여성이 속이 안 좋다며 평화로 인근에서 내린 뒤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달 28일 불법체류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제주출입국 외국인청으로 인계됐는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서귀포 생활보호센터로 이송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출입국·외국인청과 함께 도주자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4시쯤 보건소 차량에 탑승했던 40대 불법체류 중국인 여성이 속이 안 좋다며 평화로 인근에서 내린 뒤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달 28일 불법체류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제주출입국 외국인청으로 인계됐는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서귀포 생활보호센터로 이송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출입국·외국인청과 함께 도주자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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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확진’ 불법체류 중국인 여성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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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2 22:59:23
- 수정2022-03-02 23:07:35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불법체류 중국인 여성이 이송 중에 도주했습니다.
오늘 오후 4시쯤 보건소 차량에 탑승했던 40대 불법체류 중국인 여성이 속이 안 좋다며 평화로 인근에서 내린 뒤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달 28일 불법체류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제주출입국 외국인청으로 인계됐는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서귀포 생활보호센터로 이송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출입국·외국인청과 함께 도주자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4시쯤 보건소 차량에 탑승했던 40대 불법체류 중국인 여성이 속이 안 좋다며 평화로 인근에서 내린 뒤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달 28일 불법체류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제주출입국 외국인청으로 인계됐는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서귀포 생활보호센터로 이송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출입국·외국인청과 함께 도주자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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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태 기자 k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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