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13,619 명 ‘역대 최다’ 확진…12만여 명 격리
입력 2022.03.02 (23:01)
수정 2022.03.02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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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만 3천 명을 넘어서며 또다시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오늘(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대전 5천 292명, 세종 천 412명, 충남 6천 915명으로 모두 만 3천 61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대전 2만 9천여 명, 세종 7천여 명, 충남 8만 5천여 명으로 모두 12만여 명입니다.
이런 가운데 80대와 90대 확진자 5명이 숨지면서 대전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모두 237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대전 5천 292명, 세종 천 412명, 충남 6천 915명으로 모두 만 3천 61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대전 2만 9천여 명, 세종 7천여 명, 충남 8만 5천여 명으로 모두 12만여 명입니다.
이런 가운데 80대와 90대 확진자 5명이 숨지면서 대전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모두 237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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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13,619 명 ‘역대 최다’ 확진…12만여 명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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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2 23:01:41
- 수정2022-03-02 23:12:45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만 3천 명을 넘어서며 또다시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오늘(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대전 5천 292명, 세종 천 412명, 충남 6천 915명으로 모두 만 3천 61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대전 2만 9천여 명, 세종 7천여 명, 충남 8만 5천여 명으로 모두 12만여 명입니다.
이런 가운데 80대와 90대 확진자 5명이 숨지면서 대전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모두 237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대전 5천 292명, 세종 천 412명, 충남 6천 915명으로 모두 만 3천 61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대전 2만 9천여 명, 세종 7천여 명, 충남 8만 5천여 명으로 모두 12만여 명입니다.
이런 가운데 80대와 90대 확진자 5명이 숨지면서 대전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모두 237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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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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