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첫 학교돌봄터, 원신흥초 복용분교에 문 열어
입력 2022.03.02 (23:09)
수정 2022.03.02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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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공간만 제공하고 지자체가 운영하는 학교돌봄터가 대전 원신흥초등학교 복용분교에 문을 열었습니다.
대전 유성구가 직접 운영·관리하는 복용분교 학교돌봄터는 3개 교실 규모로, 60명의 맞벌이 가정 아동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방학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유성구는 다음 달 공동주택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3개 다함께돌봄센터와 5개 초등 방과 후 마을돌봄교실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대전 유성구가 직접 운영·관리하는 복용분교 학교돌봄터는 3개 교실 규모로, 60명의 맞벌이 가정 아동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방학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유성구는 다음 달 공동주택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3개 다함께돌봄센터와 5개 초등 방과 후 마을돌봄교실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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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첫 학교돌봄터, 원신흥초 복용분교에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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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2 23:09:43
- 수정2022-03-02 23:11:16
학교는 공간만 제공하고 지자체가 운영하는 학교돌봄터가 대전 원신흥초등학교 복용분교에 문을 열었습니다.
대전 유성구가 직접 운영·관리하는 복용분교 학교돌봄터는 3개 교실 규모로, 60명의 맞벌이 가정 아동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방학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유성구는 다음 달 공동주택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3개 다함께돌봄센터와 5개 초등 방과 후 마을돌봄교실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대전 유성구가 직접 운영·관리하는 복용분교 학교돌봄터는 3개 교실 규모로, 60명의 맞벌이 가정 아동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방학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유성구는 다음 달 공동주택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3개 다함께돌봄센터와 5개 초등 방과 후 마을돌봄교실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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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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