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대전·세종·충남 314개 투표소 사전투표 실시
입력 2022.03.04 (08:04)
수정 2022.03.0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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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대전 82곳, 세종 22곳, 충남 210곳 등 지역 내 314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됩니다.
사전투표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고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의 경우 방역 당국의 외출 허용 시각인 내일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소에 도착하면 투표할 수 있습니다.
사전투표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고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의 경우 방역 당국의 외출 허용 시각인 내일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소에 도착하면 투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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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대전·세종·충남 314개 투표소 사전투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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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4 08:04:17
- 수정2022-03-04 08:42:16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대전 82곳, 세종 22곳, 충남 210곳 등 지역 내 314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됩니다.
사전투표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고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의 경우 방역 당국의 외출 허용 시각인 내일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소에 도착하면 투표할 수 있습니다.
사전투표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고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의 경우 방역 당국의 외출 허용 시각인 내일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소에 도착하면 투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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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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