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인명사전에 등재된 30대 연구원
입력 2004.02.10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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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공계 기피현상이 심각합니다마는 이런 시류에 흔들리지 않고 한 우물을 파서 세계 3대 인명사전 모두에 이름을 올린 젊은 연구원이 있습니다.
이현주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세계 최고 과학기술자들의 이름만 올린다는 후즈후 사전의 과학공학편.
영문이지만 분명한 우리식 이름이 또렷이 올라있습니다.
후즈후 사전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는 곳들로부터 온 통보서.
각각 21세기 뛰어난 과학자 2000인, 21세기 위대한 인물 등으로 등재됐다는 겁니다.
역시 김재중이라는 이름입니다.
김재중 씨, 올해 갓 30살이 된 평범한 기업체 연구원입니다.
⊙김재중(대우일렉트로닉스 연구원): 제가 하는 일을 어렵게 말하면 열유체역학인데 쉽게 설명드리면 냉장고 냉동실에서 물건을 빨리 냉각시키는 거죠.
⊙기자: 그러나 그의 연구실적은 결코 평범하지 않습니다.
지난 4년간 무려 15편의 논문을 국내외 저명학술지에 게재했습니다.
그의 하루 평균 연구시간은 15시간.
⊙김재중(대우일렉트로닉스 연구원): 연구원이 연구하고 또 연구하고 하는 거죠, 뭐.
혹시 아나요, 일본의 다나카 상처럼 노벨상 수상자가 한국에서 나올지...
⊙기자: 요즘의 이공계 기피현상에 대해 김 연구원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김재중(대우일렉트로닉스 연구원): 우리는 우리가 개발한 기술이 실용화됐을 때 그 성취감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요즘 이공계 기피현상의 해결을 위해서 이 기자님 같은 분이 도와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기자: KBS뉴스 이현주입니다.
이현주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세계 최고 과학기술자들의 이름만 올린다는 후즈후 사전의 과학공학편.
영문이지만 분명한 우리식 이름이 또렷이 올라있습니다.
후즈후 사전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는 곳들로부터 온 통보서.
각각 21세기 뛰어난 과학자 2000인, 21세기 위대한 인물 등으로 등재됐다는 겁니다.
역시 김재중이라는 이름입니다.
김재중 씨, 올해 갓 30살이 된 평범한 기업체 연구원입니다.
⊙김재중(대우일렉트로닉스 연구원): 제가 하는 일을 어렵게 말하면 열유체역학인데 쉽게 설명드리면 냉장고 냉동실에서 물건을 빨리 냉각시키는 거죠.
⊙기자: 그러나 그의 연구실적은 결코 평범하지 않습니다.
지난 4년간 무려 15편의 논문을 국내외 저명학술지에 게재했습니다.
그의 하루 평균 연구시간은 15시간.
⊙김재중(대우일렉트로닉스 연구원): 연구원이 연구하고 또 연구하고 하는 거죠, 뭐.
혹시 아나요, 일본의 다나카 상처럼 노벨상 수상자가 한국에서 나올지...
⊙기자: 요즘의 이공계 기피현상에 대해 김 연구원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김재중(대우일렉트로닉스 연구원): 우리는 우리가 개발한 기술이 실용화됐을 때 그 성취감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요즘 이공계 기피현상의 해결을 위해서 이 기자님 같은 분이 도와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기자: KBS뉴스 이현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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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이공계 기피현상이 심각합니다마는 이런 시류에 흔들리지 않고 한 우물을 파서 세계 3대 인명사전 모두에 이름을 올린 젊은 연구원이 있습니다.
이현주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세계 최고 과학기술자들의 이름만 올린다는 후즈후 사전의 과학공학편.
영문이지만 분명한 우리식 이름이 또렷이 올라있습니다.
후즈후 사전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는 곳들로부터 온 통보서.
각각 21세기 뛰어난 과학자 2000인, 21세기 위대한 인물 등으로 등재됐다는 겁니다.
역시 김재중이라는 이름입니다.
김재중 씨, 올해 갓 30살이 된 평범한 기업체 연구원입니다.
⊙김재중(대우일렉트로닉스 연구원): 제가 하는 일을 어렵게 말하면 열유체역학인데 쉽게 설명드리면 냉장고 냉동실에서 물건을 빨리 냉각시키는 거죠.
⊙기자: 그러나 그의 연구실적은 결코 평범하지 않습니다.
지난 4년간 무려 15편의 논문을 국내외 저명학술지에 게재했습니다.
그의 하루 평균 연구시간은 15시간.
⊙김재중(대우일렉트로닉스 연구원): 연구원이 연구하고 또 연구하고 하는 거죠, 뭐.
혹시 아나요, 일본의 다나카 상처럼 노벨상 수상자가 한국에서 나올지...
⊙기자: 요즘의 이공계 기피현상에 대해 김 연구원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김재중(대우일렉트로닉스 연구원): 우리는 우리가 개발한 기술이 실용화됐을 때 그 성취감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요즘 이공계 기피현상의 해결을 위해서 이 기자님 같은 분이 도와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기자: KBS뉴스 이현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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