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산림청 상황실

입력 2022.03.05 (07:19) 수정 2022.03.05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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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산림청 상황실을 연결해 자세한 산불 진화 상황을 들어보겠습니다.

김만주 산림청 상황실장이 연결돼 있습니다.

김만주 실장님, 울진과 동해를 비롯해 밤새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현재 산불 상황을 종합해 주시지요?

특히 진화 인력이 가장 많이 투입돼 대형 산불은 어디 어디입니까?

[앵커]

이번 산불은 바람 때문에 진화가 더 어려운데요.

지금 상황은 좀 어떻습니까?

[앵커]

이제 곧 해가 뜰텐데요.

헬기가 뜰 준비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앞으로 진화 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앵커]

대피하고 있는 주민들의 마음도 타들어가고 있는데요.

대피소의 주민들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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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각 산림청 상황실
    • 입력 2022-03-05 07:18:59
    • 수정2022-03-05 07: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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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산림청 상황실을 연결해 자세한 산불 진화 상황을 들어보겠습니다.

김만주 산림청 상황실장이 연결돼 있습니다.

김만주 실장님, 울진과 동해를 비롯해 밤새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현재 산불 상황을 종합해 주시지요?

특히 진화 인력이 가장 많이 투입돼 대형 산불은 어디 어디입니까?

[앵커]

이번 산불은 바람 때문에 진화가 더 어려운데요.

지금 상황은 좀 어떻습니까?

[앵커]

이제 곧 해가 뜰텐데요.

헬기가 뜰 준비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앞으로 진화 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앵커]

대피하고 있는 주민들의 마음도 타들어가고 있는데요.

대피소의 주민들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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