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심슨 형제’, 스키 금메달 획득 합작
입력 2022.03.06 (21:40)
수정 2022.03.0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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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19살 시각장애 알파인스키 닐 심슨 선수가 패럴림픽 무대에서 생애 첫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경기 보조원을 맡은 형과 함께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레이스를 준비 중인 두 선수!
바로 영국의 스키 선수 닐 심슨과 그의 경기 보조원인 형 앤드류 심슨입니다.
먼저 출발한 형 앤드류가 안내하는 경로에 따라 동생 닐이 쾌속 질주를 펼칩니다!
난관인 연속 곡선 코스를 깔끔하게 통과하며 메달 가능성을 높였는데요.
찰떡 호흡을 자랑한 형제는 1위로 레이스를 마쳤습니다.
이번 대회 영국의 첫 금메달을 합작한 심슨 형제는 훈훈한 형제애를 드러냈습니다.
[앤드류 심슨/경기 보조원/형 : "스키를 탈 때를 비롯해 우리는 항상 함께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 형제의 유대관계가 더 강화됐고, 확실히 그 힘이 (패럴림픽 무대에서) 효과를 발휘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패럴림픽 소식이었습니다.
경기 보조원을 맡은 형과 함께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레이스를 준비 중인 두 선수!
바로 영국의 스키 선수 닐 심슨과 그의 경기 보조원인 형 앤드류 심슨입니다.
먼저 출발한 형 앤드류가 안내하는 경로에 따라 동생 닐이 쾌속 질주를 펼칩니다!
난관인 연속 곡선 코스를 깔끔하게 통과하며 메달 가능성을 높였는데요.
찰떡 호흡을 자랑한 형제는 1위로 레이스를 마쳤습니다.
이번 대회 영국의 첫 금메달을 합작한 심슨 형제는 훈훈한 형제애를 드러냈습니다.
[앤드류 심슨/경기 보조원/형 : "스키를 탈 때를 비롯해 우리는 항상 함께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 형제의 유대관계가 더 강화됐고, 확실히 그 힘이 (패럴림픽 무대에서) 효과를 발휘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패럴림픽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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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 ‘심슨 형제’, 스키 금메달 획득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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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6 21:40:36
- 수정2022-03-06 22:09:00
![](/data/news/2022/03/06/20220306_7Uscl9.jpg)
영국의 19살 시각장애 알파인스키 닐 심슨 선수가 패럴림픽 무대에서 생애 첫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경기 보조원을 맡은 형과 함께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레이스를 준비 중인 두 선수!
바로 영국의 스키 선수 닐 심슨과 그의 경기 보조원인 형 앤드류 심슨입니다.
먼저 출발한 형 앤드류가 안내하는 경로에 따라 동생 닐이 쾌속 질주를 펼칩니다!
난관인 연속 곡선 코스를 깔끔하게 통과하며 메달 가능성을 높였는데요.
찰떡 호흡을 자랑한 형제는 1위로 레이스를 마쳤습니다.
이번 대회 영국의 첫 금메달을 합작한 심슨 형제는 훈훈한 형제애를 드러냈습니다.
[앤드류 심슨/경기 보조원/형 : "스키를 탈 때를 비롯해 우리는 항상 함께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 형제의 유대관계가 더 강화됐고, 확실히 그 힘이 (패럴림픽 무대에서) 효과를 발휘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패럴림픽 소식이었습니다.
경기 보조원을 맡은 형과 함께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레이스를 준비 중인 두 선수!
바로 영국의 스키 선수 닐 심슨과 그의 경기 보조원인 형 앤드류 심슨입니다.
먼저 출발한 형 앤드류가 안내하는 경로에 따라 동생 닐이 쾌속 질주를 펼칩니다!
난관인 연속 곡선 코스를 깔끔하게 통과하며 메달 가능성을 높였는데요.
찰떡 호흡을 자랑한 형제는 1위로 레이스를 마쳤습니다.
이번 대회 영국의 첫 금메달을 합작한 심슨 형제는 훈훈한 형제애를 드러냈습니다.
[앤드류 심슨/경기 보조원/형 : "스키를 탈 때를 비롯해 우리는 항상 함께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 형제의 유대관계가 더 강화됐고, 확실히 그 힘이 (패럴림픽 무대에서) 효과를 발휘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패럴림픽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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