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커리 앞에서 56득점’

입력 2022.03.06 (21:58) 수정 2022.03.0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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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가 커리 앞에서 커리처럼 3점슛을 넣으며 무려 56점, 원맨쇼를 펼쳤습니다.

커리가 보고 있는 가운데 르브론 제임스가 커리처럼 쏜 장거리 3점포!

와우! 적중! 대단합니다.

이번엔 제임스가 보는 앞에서 커리가 똑같이 장거리 3점슛으로 응수!

농구 도사들의 화끈한 대결이었는데요.

4쿼터 종료 직전, 앨리웁 덩크 등 무려 56점을 넣은 제임스의 원맨쇼로 레이커스가 골든스테이트를 이겼습니다.

프로농구 현대모비스는 김국찬을 앞세워 삼성을 이겼고, SK도 김선형과 워니가 빠진 공백을 안영준이 메우며 DB를 이겼습니다.

프로배구 한국전력은 30점을 기록한 다우디를 앞세워 현대캐피탈을 이겨 4위로 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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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임스, ‘커리 앞에서 56득점’
    • 입력 2022-03-06 21:58:18
    • 수정2022-03-06 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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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가 커리 앞에서 커리처럼 3점슛을 넣으며 무려 56점, 원맨쇼를 펼쳤습니다.

커리가 보고 있는 가운데 르브론 제임스가 커리처럼 쏜 장거리 3점포!

와우! 적중! 대단합니다.

이번엔 제임스가 보는 앞에서 커리가 똑같이 장거리 3점슛으로 응수!

농구 도사들의 화끈한 대결이었는데요.

4쿼터 종료 직전, 앨리웁 덩크 등 무려 56점을 넣은 제임스의 원맨쇼로 레이커스가 골든스테이트를 이겼습니다.

프로농구 현대모비스는 김국찬을 앞세워 삼성을 이겼고, SK도 김선형과 워니가 빠진 공백을 안영준이 메우며 DB를 이겼습니다.

프로배구 한국전력은 30점을 기록한 다우디를 앞세워 현대캐피탈을 이겨 4위로 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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