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비주류가 주류 되는 것이 역사의 진보”
입력 2022.03.07 (19:19)
수정 2022.03.0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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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경기도와 충북을 돌며 2030 청년층 표심 잡기에 집중했습니다.
심 후보는 오늘 유세에서 비주류가 주류가 되고 변방이 중심이 되는 것이 역사의 진보고 민주주의 발전이라며 소신 투표를 해달라 호소했습니다.
또 남성, 여성, 성소수자 사이 차별이 없는 국가로 나아가겠다며, 자신에게 던지는 표는 결코 사표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심 후보는 오늘 유세에서 비주류가 주류가 되고 변방이 중심이 되는 것이 역사의 진보고 민주주의 발전이라며 소신 투표를 해달라 호소했습니다.
또 남성, 여성, 성소수자 사이 차별이 없는 국가로 나아가겠다며, 자신에게 던지는 표는 결코 사표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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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정 “비주류가 주류 되는 것이 역사의 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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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7 19:19:54
- 수정2022-03-07 19:26:38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경기도와 충북을 돌며 2030 청년층 표심 잡기에 집중했습니다.
심 후보는 오늘 유세에서 비주류가 주류가 되고 변방이 중심이 되는 것이 역사의 진보고 민주주의 발전이라며 소신 투표를 해달라 호소했습니다.
또 남성, 여성, 성소수자 사이 차별이 없는 국가로 나아가겠다며, 자신에게 던지는 표는 결코 사표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심 후보는 오늘 유세에서 비주류가 주류가 되고 변방이 중심이 되는 것이 역사의 진보고 민주주의 발전이라며 소신 투표를 해달라 호소했습니다.
또 남성, 여성, 성소수자 사이 차별이 없는 국가로 나아가겠다며, 자신에게 던지는 표는 결코 사표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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