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D-2, 여야 전북선대위 막판 표심 잡기 총력

입력 2022.03.07 (21:55) 수정 2022.03.0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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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통령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는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전북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이재명 후보와 함께 완성하겠다며 서민의 삶과 한반도 평화를 책임질 적임자는 이재명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전북이 지난 수십 년 동안 민주당을 지지한 결과는 낙후와 소외였다며 더 나은 대한민국과 전북을 만들기 위해 윤석열 후보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정의당 전북도당은 거대 양당의 기득권 정치를 청산하고 지역과 청년의 미래,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심상정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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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 D-2, 여야 전북선대위 막판 표심 잡기 총력
    • 입력 2022-03-07 21:55:54
    • 수정2022-03-07 22:22:51
    뉴스9(전주)
20대 대통령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는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전북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이재명 후보와 함께 완성하겠다며 서민의 삶과 한반도 평화를 책임질 적임자는 이재명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전북이 지난 수십 년 동안 민주당을 지지한 결과는 낙후와 소외였다며 더 나은 대한민국과 전북을 만들기 위해 윤석열 후보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정의당 전북도당은 거대 양당의 기득권 정치를 청산하고 지역과 청년의 미래,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심상정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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