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기업지원센터 화재…9,700만 원 피해
입력 2022.03.07 (22:01)
수정 2022.03.07 (22: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3시 40분쯤 청주시 복대동 충북대학교 산하 기업 지원 센터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내부 150㎡와 반도체 원료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내부 150㎡와 반도체 원료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대 기업지원센터 화재…9,700만 원 피해
-
- 입력 2022-03-07 22:01:23
- 수정2022-03-07 22:21:00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2022/03/07/60_5410673.jpg)
오늘 오전 3시 40분쯤 청주시 복대동 충북대학교 산하 기업 지원 센터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내부 150㎡와 반도체 원료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내부 150㎡와 반도체 원료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