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청주·화성·안성시 ‘수도권 내륙선’ 조기 착공 촉구
입력 2022.03.07 (22:02)
수정 2022.03.07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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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과 청주, 경기도 화성과 안성 등 4개 시·군이 수도권 내륙선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을 국토교통부에 촉구했습니다.
해당 자치단체들은 공동 건의문을 통해 광역철도 사업이 지난해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뒤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면서 사전 타당성 조사 등 신속한 후속 절차를 요구했습니다.
수도권 내륙선 광역철도는 화성 동탄에서 안성을 거쳐 진천과 청주국제공항을 잇는 78.8km 노선으로, 2조 2천억 원 규모 사업입니다.
해당 자치단체들은 공동 건의문을 통해 광역철도 사업이 지난해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뒤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면서 사전 타당성 조사 등 신속한 후속 절차를 요구했습니다.
수도권 내륙선 광역철도는 화성 동탄에서 안성을 거쳐 진천과 청주국제공항을 잇는 78.8km 노선으로, 2조 2천억 원 규모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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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청주·화성·안성시 ‘수도권 내륙선’ 조기 착공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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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7 22:02:01
- 수정2022-03-07 22:21:00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2022/03/07/70_5410676.jpg)
진천과 청주, 경기도 화성과 안성 등 4개 시·군이 수도권 내륙선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을 국토교통부에 촉구했습니다.
해당 자치단체들은 공동 건의문을 통해 광역철도 사업이 지난해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뒤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면서 사전 타당성 조사 등 신속한 후속 절차를 요구했습니다.
수도권 내륙선 광역철도는 화성 동탄에서 안성을 거쳐 진천과 청주국제공항을 잇는 78.8km 노선으로, 2조 2천억 원 규모 사업입니다.
해당 자치단체들은 공동 건의문을 통해 광역철도 사업이 지난해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뒤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면서 사전 타당성 조사 등 신속한 후속 절차를 요구했습니다.
수도권 내륙선 광역철도는 화성 동탄에서 안성을 거쳐 진천과 청주국제공항을 잇는 78.8km 노선으로, 2조 2천억 원 규모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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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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