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옌칭 선수촌의 작은 우체국 인기
입력 2022.03.08 (12:51)
수정 2022.03.0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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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동계패럴림픽 옌칭 선수촌 안에 마련된 작은 우체국.
이곳에서 제공하는 독특한 서비스가 선수들 사이에 입소문을 탔습니다.
우체국에 들어서자 바로 만나는 엽서 기계.
QR코드나 USB로 개인 사진을 올리면 나만의 특별 엽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소소한 재미와 가족이나 친지들에게 안부까지 전하는 일석이조의 효과 때문인지 선수들에게 인기입니다.
증명사진으로 우표를 만들어 주는 기계도 있습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관련 44개 종류의 우체국 소인은 이곳에서만 얻을 수 있는 기념품입니다.
[장징/CCTV기자 : "소인에는 올림픽 구호와 마스코트 등이 새겨져 있습니다."]
자금성과 만리장성 등 중국의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한 우표 집도 인기라고 합니다.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 감성이 버무려진 선수촌의 작은 우체국은 경기에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또 다른 추억이 되고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이곳에서 제공하는 독특한 서비스가 선수들 사이에 입소문을 탔습니다.
우체국에 들어서자 바로 만나는 엽서 기계.
QR코드나 USB로 개인 사진을 올리면 나만의 특별 엽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소소한 재미와 가족이나 친지들에게 안부까지 전하는 일석이조의 효과 때문인지 선수들에게 인기입니다.
증명사진으로 우표를 만들어 주는 기계도 있습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관련 44개 종류의 우체국 소인은 이곳에서만 얻을 수 있는 기념품입니다.
[장징/CCTV기자 : "소인에는 올림픽 구호와 마스코트 등이 새겨져 있습니다."]
자금성과 만리장성 등 중국의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한 우표 집도 인기라고 합니다.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 감성이 버무려진 선수촌의 작은 우체국은 경기에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또 다른 추억이 되고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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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옌칭 선수촌의 작은 우체국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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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8 12:51:02
- 수정2022-03-08 12:57:03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옌칭 선수촌 안에 마련된 작은 우체국.
이곳에서 제공하는 독특한 서비스가 선수들 사이에 입소문을 탔습니다.
우체국에 들어서자 바로 만나는 엽서 기계.
QR코드나 USB로 개인 사진을 올리면 나만의 특별 엽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소소한 재미와 가족이나 친지들에게 안부까지 전하는 일석이조의 효과 때문인지 선수들에게 인기입니다.
증명사진으로 우표를 만들어 주는 기계도 있습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관련 44개 종류의 우체국 소인은 이곳에서만 얻을 수 있는 기념품입니다.
[장징/CCTV기자 : "소인에는 올림픽 구호와 마스코트 등이 새겨져 있습니다."]
자금성과 만리장성 등 중국의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한 우표 집도 인기라고 합니다.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 감성이 버무려진 선수촌의 작은 우체국은 경기에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또 다른 추억이 되고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이곳에서 제공하는 독특한 서비스가 선수들 사이에 입소문을 탔습니다.
우체국에 들어서자 바로 만나는 엽서 기계.
QR코드나 USB로 개인 사진을 올리면 나만의 특별 엽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소소한 재미와 가족이나 친지들에게 안부까지 전하는 일석이조의 효과 때문인지 선수들에게 인기입니다.
증명사진으로 우표를 만들어 주는 기계도 있습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관련 44개 종류의 우체국 소인은 이곳에서만 얻을 수 있는 기념품입니다.
[장징/CCTV기자 : "소인에는 올림픽 구호와 마스코트 등이 새겨져 있습니다."]
자금성과 만리장성 등 중국의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한 우표 집도 인기라고 합니다.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 감성이 버무려진 선수촌의 작은 우체국은 경기에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또 다른 추억이 되고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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