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산불 피해’ 울진·삼척 구호물품 전달
입력 2022.03.09 (08:02)
수정 2022.03.0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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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군과 강원도 삼척시에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습니다.
광주시는 빛여울수와 각종 생필품을 마련해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과 산불 진화대원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빛여울수와 각종 생필품을 마련해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과 산불 진화대원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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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산불 피해’ 울진·삼척 구호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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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9 08:02:56
- 수정2022-03-09 08:37:54
광주시가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군과 강원도 삼척시에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습니다.
광주시는 빛여울수와 각종 생필품을 마련해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과 산불 진화대원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빛여울수와 각종 생필품을 마련해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과 산불 진화대원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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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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