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교사 확진’ 대체 인력 5천 명 확보
입력 2022.03.09 (08:17)
수정 2022.03.09 (08: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이 교사의 코로나19 감염에 대비해 대체 인력 5천여 명을 확보했습니다.
분야별로는 기간제 교사 2백여 명과 퇴직 교원 4백여 명, 임용 대기자 2백여 명, 계약제 인력자원 3천여 명 등입니다.
또, 사립유치원 교원 확진에 대비해 대체 교사 인건비 지원을 한시적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분야별로는 기간제 교사 2백여 명과 퇴직 교원 4백여 명, 임용 대기자 2백여 명, 계약제 인력자원 3천여 명 등입니다.
또, 사립유치원 교원 확진에 대비해 대체 교사 인건비 지원을 한시적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교육청 ‘교사 확진’ 대체 인력 5천 명 확보
-
- 입력 2022-03-09 08:17:56
- 수정2022-03-09 08:35:53
경상남도교육청이 교사의 코로나19 감염에 대비해 대체 인력 5천여 명을 확보했습니다.
분야별로는 기간제 교사 2백여 명과 퇴직 교원 4백여 명, 임용 대기자 2백여 명, 계약제 인력자원 3천여 명 등입니다.
또, 사립유치원 교원 확진에 대비해 대체 교사 인건비 지원을 한시적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분야별로는 기간제 교사 2백여 명과 퇴직 교원 4백여 명, 임용 대기자 2백여 명, 계약제 인력자원 3천여 명 등입니다.
또, 사립유치원 교원 확진에 대비해 대체 교사 인건비 지원을 한시적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
최진석 기자 cjs@kbs.co.kr
최진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