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서울대와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 인재 육성
입력 2022.03.09 (08:18)
수정 2022.03.09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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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이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AI 즉 인공지능 기반의 미래 핵심인재 육성에 나섭니다.
현대중공업그룹과 서울대학교는 서울대 대학원에 석·박사 융합과정인 '스마트 오션 모빌리티' 과정을 공식 개설해 80명을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수 학생들에게는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고 입사 지원 시에 가산점 등의 인센티브를 줄 예정입니다.
서울대는 올 2학기부터 본격적인 학사 운영에 나설 계획입니다.
현대중공업그룹과 서울대학교는 서울대 대학원에 석·박사 융합과정인 '스마트 오션 모빌리티' 과정을 공식 개설해 80명을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수 학생들에게는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고 입사 지원 시에 가산점 등의 인센티브를 줄 예정입니다.
서울대는 올 2학기부터 본격적인 학사 운영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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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重, 서울대와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 인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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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9 08:18:48
- 수정2022-03-09 08:22:43
현대중공업그룹이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AI 즉 인공지능 기반의 미래 핵심인재 육성에 나섭니다.
현대중공업그룹과 서울대학교는 서울대 대학원에 석·박사 융합과정인 '스마트 오션 모빌리티' 과정을 공식 개설해 80명을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수 학생들에게는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고 입사 지원 시에 가산점 등의 인센티브를 줄 예정입니다.
서울대는 올 2학기부터 본격적인 학사 운영에 나설 계획입니다.
현대중공업그룹과 서울대학교는 서울대 대학원에 석·박사 융합과정인 '스마트 오션 모빌리티' 과정을 공식 개설해 80명을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수 학생들에게는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고 입사 지원 시에 가산점 등의 인센티브를 줄 예정입니다.
서울대는 올 2학기부터 본격적인 학사 운영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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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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