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학 “공공기관 지역인재 50%로 늘려야”
입력 2022.03.09 (08:19)
수정 2022.03.0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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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 부산과 울산, 제주에 있는 26개 4년제 대학 입학처장 협의회는 공공기관의 지역 인재 채용을 50%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협의회는 최근 부산에서 열린 총회에서 "올해까지 혁신도시에 이전한 공공기관은 의무적으로 30% 직원을 지역 청년으로 채용해야 하지만,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채용 비율을 50%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협의회는 최근 부산에서 열린 총회에서 "올해까지 혁신도시에 이전한 공공기관은 의무적으로 30% 직원을 지역 청년으로 채용해야 하지만,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채용 비율을 50%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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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대학 “공공기관 지역인재 50%로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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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9 08:18:59
- 수정2022-03-09 08:27:19
경남과 부산과 울산, 제주에 있는 26개 4년제 대학 입학처장 협의회는 공공기관의 지역 인재 채용을 50%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협의회는 최근 부산에서 열린 총회에서 "올해까지 혁신도시에 이전한 공공기관은 의무적으로 30% 직원을 지역 청년으로 채용해야 하지만,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채용 비율을 50%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협의회는 최근 부산에서 열린 총회에서 "올해까지 혁신도시에 이전한 공공기관은 의무적으로 30% 직원을 지역 청년으로 채용해야 하지만,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채용 비율을 50%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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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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