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서산 야산서 산불 잇따라…헬기 투입해 진화
입력 2022.03.10 (20:01)
수정 2022.03.1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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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충남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10일) 오후 2시쯤 공주시 우성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불 진화 헬기 1대와 산불진화대원 50여 명 등을 투입해 40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에 앞서 오후 1시쯤 서산시 지곡면 일대 야산에서도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야산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0일) 오후 2시쯤 공주시 우성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불 진화 헬기 1대와 산불진화대원 50여 명 등을 투입해 40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에 앞서 오후 1시쯤 서산시 지곡면 일대 야산에서도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야산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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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서산 야산서 산불 잇따라…헬기 투입해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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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0 20:01:12
- 수정2022-03-10 20:07:02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충남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10일) 오후 2시쯤 공주시 우성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불 진화 헬기 1대와 산불진화대원 50여 명 등을 투입해 40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에 앞서 오후 1시쯤 서산시 지곡면 일대 야산에서도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야산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0일) 오후 2시쯤 공주시 우성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불 진화 헬기 1대와 산불진화대원 50여 명 등을 투입해 40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에 앞서 오후 1시쯤 서산시 지곡면 일대 야산에서도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야산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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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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