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소에서 소란·폭력 휘두른 선거인 고발
입력 2022.03.10 (21:52)
수정 2022.03.1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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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는 대선 투표소에서 소란을 피우고 투표 사무원을 폭행한 혐의로 선거인 A 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A 씨는 대선 투표일인 어제, 오전 10시 반쯤 부산시 북구 금곡동 제1 투표소에서 투표 사무 절차를 지연시키고, 질서 유지를 위해 줄을 서달라는 투표 사무원 5명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입니다.
A 씨는 대선 투표일인 어제, 오전 10시 반쯤 부산시 북구 금곡동 제1 투표소에서 투표 사무 절차를 지연시키고, 질서 유지를 위해 줄을 서달라는 투표 사무원 5명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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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소에서 소란·폭력 휘두른 선거인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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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0 21:52:57
- 수정2022-03-10 21:54:42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9/2022/03/10/60_5412796.jpg)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는 대선 투표소에서 소란을 피우고 투표 사무원을 폭행한 혐의로 선거인 A 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A 씨는 대선 투표일인 어제, 오전 10시 반쯤 부산시 북구 금곡동 제1 투표소에서 투표 사무 절차를 지연시키고, 질서 유지를 위해 줄을 서달라는 투표 사무원 5명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입니다.
A 씨는 대선 투표일인 어제, 오전 10시 반쯤 부산시 북구 금곡동 제1 투표소에서 투표 사무 절차를 지연시키고, 질서 유지를 위해 줄을 서달라는 투표 사무원 5명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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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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