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선거 양자구도 위한 ‘단일화’ 여부 관심

입력 2022.03.10 (22:00) 수정 2022.03.1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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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에서 현직 교육감들의 3선 도전이 유력한 가운데 상대 진영의 '단일화'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사람은 대전은 성광진, 정상신 2명, 세종은 사진숙, 송명석, 유문상, 최태호 4명, 충남은 조영종 1명입니다.

교육계에서는 각 지역마다 많게는 6명까지, 추가로 등록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어, 현직 교육감과의 양자구도 형성을 위한 '단일화'가 최대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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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감선거 양자구도 위한 ‘단일화’ 여부 관심
    • 입력 2022-03-10 22:00:40
    • 수정2022-03-10 22:03:08
    뉴스9(대전)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에서 현직 교육감들의 3선 도전이 유력한 가운데 상대 진영의 '단일화'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사람은 대전은 성광진, 정상신 2명, 세종은 사진숙, 송명석, 유문상, 최태호 4명, 충남은 조영종 1명입니다.

교육계에서는 각 지역마다 많게는 6명까지, 추가로 등록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어, 현직 교육감과의 양자구도 형성을 위한 '단일화'가 최대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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