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S 허위 표기’ 국회 토론회 오늘 열려
입력 2022.03.11 (08:11)
수정 2022.03.1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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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두성산업과 김해 대흥알앤티의 급성중독 직업성 질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국회 토론회가 오늘(1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립니다.
정의당 강은미 의원실 주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는 노동부 화학사고예방과와 민주노총, 노동환경건강연구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물질안전보건자료, MSDS 허위 표기 실태와 산업안전보건법상의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정의당 강은미 의원실 주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는 노동부 화학사고예방과와 민주노총, 노동환경건강연구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물질안전보건자료, MSDS 허위 표기 실태와 산업안전보건법상의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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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DS 허위 표기’ 국회 토론회 오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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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3-11 08:19:19

창원 두성산업과 김해 대흥알앤티의 급성중독 직업성 질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국회 토론회가 오늘(1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립니다.
정의당 강은미 의원실 주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는 노동부 화학사고예방과와 민주노총, 노동환경건강연구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물질안전보건자료, MSDS 허위 표기 실태와 산업안전보건법상의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정의당 강은미 의원실 주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는 노동부 화학사고예방과와 민주노총, 노동환경건강연구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물질안전보건자료, MSDS 허위 표기 실태와 산업안전보건법상의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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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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