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두곡지구 수해 예방’ 256억 원 투입
입력 2022.03.11 (08:12)
수정 2022.03.1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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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이 섬진강변 상습 침수지역인 하동읍 두곡리의 수해를 막기 위해 종합 정비 사업을 추진합니다.
하동군은 올해 말까지 사업비 256억여 원을 들여 유수지와 배수펌프장 등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하동읍 두곡리 일원은 2020년 8월 집중호우 당시 섬진강이 범람해 침수 피해가 났습니다.
하동군은 올해 말까지 사업비 256억여 원을 들여 유수지와 배수펌프장 등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하동읍 두곡리 일원은 2020년 8월 집중호우 당시 섬진강이 범람해 침수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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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 ‘두곡지구 수해 예방’ 256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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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1 08:12:15
- 수정2022-03-11 08:45:58

하동군이 섬진강변 상습 침수지역인 하동읍 두곡리의 수해를 막기 위해 종합 정비 사업을 추진합니다.
하동군은 올해 말까지 사업비 256억여 원을 들여 유수지와 배수펌프장 등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하동읍 두곡리 일원은 2020년 8월 집중호우 당시 섬진강이 범람해 침수 피해가 났습니다.
하동군은 올해 말까지 사업비 256억여 원을 들여 유수지와 배수펌프장 등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하동읍 두곡리 일원은 2020년 8월 집중호우 당시 섬진강이 범람해 침수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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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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