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고교 규정위반 29건…경고·주의 65명”
입력 2022.03.11 (08:49)
수정 2022.03.1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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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고등학교 6곳에 대한 종합 감사에서 29건의 규정 위반 사례가 확인돼 12명에게 경고, 53명에게 주의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등학교 6곳 가운데 3곳은 정기고사 평가 문제를 잘못 내 직원 25명이 조치를 받았습니다.
또 학교별로 교직원 보수 지급과 복무 관리, 공사·물품 계약과 교권보호위원회 구성 등을 부적정하게 한 점 등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고등학교 6곳 가운데 3곳은 정기고사 평가 문제를 잘못 내 직원 25명이 조치를 받았습니다.
또 학교별로 교직원 보수 지급과 복무 관리, 공사·물품 계약과 교권보호위원회 구성 등을 부적정하게 한 점 등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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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교육청 “고교 규정위반 29건…경고·주의 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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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1 08: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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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고등학교 6곳에 대한 종합 감사에서 29건의 규정 위반 사례가 확인돼 12명에게 경고, 53명에게 주의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등학교 6곳 가운데 3곳은 정기고사 평가 문제를 잘못 내 직원 25명이 조치를 받았습니다.
또 학교별로 교직원 보수 지급과 복무 관리, 공사·물품 계약과 교권보호위원회 구성 등을 부적정하게 한 점 등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고등학교 6곳 가운데 3곳은 정기고사 평가 문제를 잘못 내 직원 25명이 조치를 받았습니다.
또 학교별로 교직원 보수 지급과 복무 관리, 공사·물품 계약과 교권보호위원회 구성 등을 부적정하게 한 점 등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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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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