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24,670명 신규 확진…대전·충남 9명 숨져
입력 2022.03.12 (21:28)
수정 2022.03.1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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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0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만에 다시 2만 명을 넘겨, 역대 최다인 2만 4천 670명이 나왔습니다.
대전 8천 515명, 세종 2천 512명, 충남 만 3천 643명입니다.
대전은 요양 병원 세 곳에서 19명이 추가 확진됐고 충남은 공주의 한 복지시설에서 15명이 집단감염되는 등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격리 중인 환자는 대전 4만 9천여 명, 세종 만 3천여 명, 충남 15만 3천여 명 등 모두 21만 6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대전에서 4명, 충남에서 5명이 치료 도중 숨지면서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대전 296명, 충남 335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 8천 515명, 세종 2천 512명, 충남 만 3천 643명입니다.
대전은 요양 병원 세 곳에서 19명이 추가 확진됐고 충남은 공주의 한 복지시설에서 15명이 집단감염되는 등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격리 중인 환자는 대전 4만 9천여 명, 세종 만 3천여 명, 충남 15만 3천여 명 등 모두 21만 6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대전에서 4명, 충남에서 5명이 치료 도중 숨지면서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대전 296명, 충남 335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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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24,670명 신규 확진…대전·충남 9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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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2 21:28:11
- 수정2022-03-12 21:58:04

오늘(12일) 0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만에 다시 2만 명을 넘겨, 역대 최다인 2만 4천 670명이 나왔습니다.
대전 8천 515명, 세종 2천 512명, 충남 만 3천 643명입니다.
대전은 요양 병원 세 곳에서 19명이 추가 확진됐고 충남은 공주의 한 복지시설에서 15명이 집단감염되는 등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격리 중인 환자는 대전 4만 9천여 명, 세종 만 3천여 명, 충남 15만 3천여 명 등 모두 21만 6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대전에서 4명, 충남에서 5명이 치료 도중 숨지면서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대전 296명, 충남 335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 8천 515명, 세종 2천 512명, 충남 만 3천 643명입니다.
대전은 요양 병원 세 곳에서 19명이 추가 확진됐고 충남은 공주의 한 복지시설에서 15명이 집단감염되는 등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격리 중인 환자는 대전 4만 9천여 명, 세종 만 3천여 명, 충남 15만 3천여 명 등 모두 21만 6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대전에서 4명, 충남에서 5명이 치료 도중 숨지면서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대전 296명, 충남 335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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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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