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만 4,282명 확진…병상 가동률 29.5%

입력 2022.03.12 (21:34) 수정 2022.03.1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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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오늘(12일) 새벽 0시 기준 2만 4천282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7천500여 명, 김해 4천500여 명, 진주 2천600여 명, 거제 천300여 명 등입니다.

이후 오후 4시 반까지 집계에서도 만 9천여 명이 추가됐습니다.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35만 3천여 명으로 늘었고, 재택치료자는 14만 9천여 명,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29.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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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2만 4,282명 확진…병상 가동률 29.5%
    • 입력 2022-03-12 21:34:15
    • 수정2022-03-12 22:17:32
    뉴스9(창원)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오늘(12일) 새벽 0시 기준 2만 4천282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7천500여 명, 김해 4천500여 명, 진주 2천600여 명, 거제 천300여 명 등입니다.

이후 오후 4시 반까지 집계에서도 만 9천여 명이 추가됐습니다.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35만 3천여 명으로 늘었고, 재택치료자는 14만 9천여 명,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29.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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