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수 전 도의원, 원주시장 출마 선언…출마자 6명으로

입력 2022.03.12 (21:34) 수정 2022.03.12 (21: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창묵 전 시장의 강원도지사 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원주시장 자리에 입지자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원강수 전 강원도의원은 오늘(12일) 원주시 중앙로 문화의거리에서 올해 6월 1일 열리는 원주시장 선거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원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사람은 더불어민주당의 곽도영 강원도의회 의장과 구자열 전 강원도지사 비서실장, 신재섭 원주시의원, 유석연 원주시의회 의장, 국민의힘의 전병선 원주시의원과 원 전 도의원까지 모두 6명이 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강수 전 도의원, 원주시장 출마 선언…출마자 6명으로
    • 입력 2022-03-12 21:34:26
    • 수정2022-03-12 21:52:04
    뉴스9(춘천)
원창묵 전 시장의 강원도지사 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원주시장 자리에 입지자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원강수 전 강원도의원은 오늘(12일) 원주시 중앙로 문화의거리에서 올해 6월 1일 열리는 원주시장 선거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원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사람은 더불어민주당의 곽도영 강원도의회 의장과 구자열 전 강원도지사 비서실장, 신재섭 원주시의원, 유석연 원주시의회 의장, 국민의힘의 전병선 원주시의원과 원 전 도의원까지 모두 6명이 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