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새 정부 출범 대응추진단’ 가동
입력 2022.03.12 (21:38)
수정 2022.03.1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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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새 정부가 출범하게 됨에 따라 대응추진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추진단은 지역의 주요 현안인 청주 도심 통과 충청 광역권 철도 건설, 방사광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충북 공약을 국정과제에 최종 반영하기 위한 논리 개발에 나서게 됩니다.
또 새 정부 기조에 맞는 신규 사업도 발굴 작업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추진단은 지역의 주요 현안인 청주 도심 통과 충청 광역권 철도 건설, 방사광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충북 공약을 국정과제에 최종 반영하기 위한 논리 개발에 나서게 됩니다.
또 새 정부 기조에 맞는 신규 사업도 발굴 작업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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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 ‘새 정부 출범 대응추진단’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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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2 21:38:08
- 수정2022-03-12 21:53:52

충청북도는 새 정부가 출범하게 됨에 따라 대응추진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추진단은 지역의 주요 현안인 청주 도심 통과 충청 광역권 철도 건설, 방사광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충북 공약을 국정과제에 최종 반영하기 위한 논리 개발에 나서게 됩니다.
또 새 정부 기조에 맞는 신규 사업도 발굴 작업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추진단은 지역의 주요 현안인 청주 도심 통과 충청 광역권 철도 건설, 방사광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충북 공약을 국정과제에 최종 반영하기 위한 논리 개발에 나서게 됩니다.
또 새 정부 기조에 맞는 신규 사업도 발굴 작업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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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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