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오늘 6,723명 확진…사망자 17명 늘어

입력 2022.03.12 (21:38) 수정 2022.03.12 (21: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에서 어제, 코로나19 확진자가 역대 최다인 9,876명이 나온 가운데 오늘도 오후 4시 기준, 6,72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또한, 같은 시간대로는 가장 많은 확진자 수로 청주에서 2,296명, 충주에서 1,307명 등의 감염자가 나왔습니다.

충북에서는 어제보다 4천여 명 늘어난 5만여 명이 재택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망자도 최근 일주일새 17명이 더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서 오늘 6,723명 확진…사망자 17명 늘어
    • 입력 2022-03-12 21:38:33
    • 수정2022-03-12 21:53:52
    뉴스9(청주)
충북에서 어제, 코로나19 확진자가 역대 최다인 9,876명이 나온 가운데 오늘도 오후 4시 기준, 6,72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또한, 같은 시간대로는 가장 많은 확진자 수로 청주에서 2,296명, 충주에서 1,307명 등의 감염자가 나왔습니다.

충북에서는 어제보다 4천여 명 늘어난 5만여 명이 재택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망자도 최근 일주일새 17명이 더 늘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