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산자부 신재생에너지 설비 지원 사업 선정

입력 2022.03.12 (21:39) 수정 2022.03.1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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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와 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공모에 충청북도가 선정됐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태양광이나 지열 같은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두 종류 이상, 동시에 설치하는 사업으로, 청주와 충주 등 충북 중북부 8개 시·군에 303억 원이 투입돼 신재생에너지 설비 2,500여 개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2013년부터 10년 연속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지원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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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 산자부 신재생에너지 설비 지원 사업 선정
    • 입력 2022-03-12 21:39:27
    • 수정2022-03-12 21:53:52
    뉴스9(청주)
산업통상자원부와 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공모에 충청북도가 선정됐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태양광이나 지열 같은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두 종류 이상, 동시에 설치하는 사업으로, 청주와 충주 등 충북 중북부 8개 시·군에 303억 원이 투입돼 신재생에너지 설비 2,500여 개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2013년부터 10년 연속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지원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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