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치료센터 도주 불법체류자 2명 검거
입력 2022.03.12 (21:38)
수정 2022.03.1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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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생활치료센터를 탈출했던 러시아인 불법체류자 2명이 도주 이틀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외국인보호소에 입감된 뒤 코로나19에 확진됐던 이들은 치료센터로 옮겨졌다 강제 출국을 앞두고 지난 9일 새벽 도주해 어젯밤 경기도 평택시의 한 도로에서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수배가 내려진 자신들의 도주 차량이 뒤쫓던 경찰에 발각돼 체포되면서 출입국관리소로 신병이 인계됐습니다.
청주외국인보호소에 입감된 뒤 코로나19에 확진됐던 이들은 치료센터로 옮겨졌다 강제 출국을 앞두고 지난 9일 새벽 도주해 어젯밤 경기도 평택시의 한 도로에서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수배가 내려진 자신들의 도주 차량이 뒤쫓던 경찰에 발각돼 체포되면서 출입국관리소로 신병이 인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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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치료센터 도주 불법체류자 2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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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2 21:38:56
- 수정2022-03-12 21:53:52

보은 생활치료센터를 탈출했던 러시아인 불법체류자 2명이 도주 이틀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외국인보호소에 입감된 뒤 코로나19에 확진됐던 이들은 치료센터로 옮겨졌다 강제 출국을 앞두고 지난 9일 새벽 도주해 어젯밤 경기도 평택시의 한 도로에서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수배가 내려진 자신들의 도주 차량이 뒤쫓던 경찰에 발각돼 체포되면서 출입국관리소로 신병이 인계됐습니다.
청주외국인보호소에 입감된 뒤 코로나19에 확진됐던 이들은 치료센터로 옮겨졌다 강제 출국을 앞두고 지난 9일 새벽 도주해 어젯밤 경기도 평택시의 한 도로에서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수배가 내려진 자신들의 도주 차량이 뒤쫓던 경찰에 발각돼 체포되면서 출입국관리소로 신병이 인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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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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