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확진자 다시 1만 명 넘어
입력 2022.03.12 (21:43)
수정 2022.03.1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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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어제(11일) 만 8백34명이 코로나19 감염으로 확진됐습니다.
하루 확진자가 다시 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전주에서 4천31명, 익산에서 천9백20명, 군산에서 천5백30명이 나왔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 하루 평균 8천3백여 명이 감염되면서 현재 4만 2천여 명이 재택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위 중증 병상 가동률은 하루 전보다 5퍼센트포인트 낮아진 39퍼센트입니다.
하루 확진자가 다시 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전주에서 4천31명, 익산에서 천9백20명, 군산에서 천5백30명이 나왔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 하루 평균 8천3백여 명이 감염되면서 현재 4만 2천여 명이 재택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위 중증 병상 가동률은 하루 전보다 5퍼센트포인트 낮아진 39퍼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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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코로나19 확진자 다시 1만 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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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2 21:43:36
- 수정2022-03-12 22:20:44

전북에서는 어제(11일) 만 8백34명이 코로나19 감염으로 확진됐습니다.
하루 확진자가 다시 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전주에서 4천31명, 익산에서 천9백20명, 군산에서 천5백30명이 나왔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 하루 평균 8천3백여 명이 감염되면서 현재 4만 2천여 명이 재택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위 중증 병상 가동률은 하루 전보다 5퍼센트포인트 낮아진 39퍼센트입니다.
하루 확진자가 다시 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전주에서 4천31명, 익산에서 천9백20명, 군산에서 천5백30명이 나왔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 하루 평균 8천3백여 명이 감염되면서 현재 4만 2천여 명이 재택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위 중증 병상 가동률은 하루 전보다 5퍼센트포인트 낮아진 39퍼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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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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