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0시 기준 3만 1,966명 신규 확진…사망자 35명
입력 2022.03.12 (21:45)
수정 2022.03.1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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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3만 명대로 올라섰습니다.
0시 기준 부산에서는 모두 3만 1,966명이 신규 확진됐고, 35명이 숨졌습니다.
위·중증 환자도 88명으로, 이 가운데 40대 이하가 11명에 달했습니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도 78%에 육박했고, 일반병상 가동률은 69%로 나타나 계속해서 가동률이 늘고 있습니다.
재택치료자 2만 7천801명이 추가돼 모두 11만 6천324명이 가정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고위험시설인 해운대구 요양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동일집단격리에 들어갔으며, 지금까지 종사자와 환자 등 20명이 확진됐습니다.
0시 기준 부산에서는 모두 3만 1,966명이 신규 확진됐고, 35명이 숨졌습니다.
위·중증 환자도 88명으로, 이 가운데 40대 이하가 11명에 달했습니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도 78%에 육박했고, 일반병상 가동률은 69%로 나타나 계속해서 가동률이 늘고 있습니다.
재택치료자 2만 7천801명이 추가돼 모두 11만 6천324명이 가정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고위험시설인 해운대구 요양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동일집단격리에 들어갔으며, 지금까지 종사자와 환자 등 20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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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0시 기준 3만 1,966명 신규 확진…사망자 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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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2 21:45:50
- 수정2022-03-12 21:50:26

부산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3만 명대로 올라섰습니다.
0시 기준 부산에서는 모두 3만 1,966명이 신규 확진됐고, 35명이 숨졌습니다.
위·중증 환자도 88명으로, 이 가운데 40대 이하가 11명에 달했습니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도 78%에 육박했고, 일반병상 가동률은 69%로 나타나 계속해서 가동률이 늘고 있습니다.
재택치료자 2만 7천801명이 추가돼 모두 11만 6천324명이 가정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고위험시설인 해운대구 요양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동일집단격리에 들어갔으며, 지금까지 종사자와 환자 등 20명이 확진됐습니다.
0시 기준 부산에서는 모두 3만 1,966명이 신규 확진됐고, 35명이 숨졌습니다.
위·중증 환자도 88명으로, 이 가운데 40대 이하가 11명에 달했습니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도 78%에 육박했고, 일반병상 가동률은 69%로 나타나 계속해서 가동률이 늘고 있습니다.
재택치료자 2만 7천801명이 추가돼 모두 11만 6천324명이 가정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고위험시설인 해운대구 요양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동일집단격리에 들어갔으며, 지금까지 종사자와 환자 등 20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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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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