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지리산 국립공원 화재…국유림 0.3㏊ 피해
입력 2022.03.12 (21:52)
수정 2022.03.1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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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아침 8시 20분쯤 산청군 시천면 내대리 지리산 국립공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6대와 대원 163명을 투입해 4시간 4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청은 산불로 국유림 0.3㏊가 불에 탔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6대와 대원 163명을 투입해 4시간 4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청은 산불로 국유림 0.3㏊가 불에 탔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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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 지리산 국립공원 화재…국유림 0.3㏊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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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2 21:52:02
- 수정2022-03-12 22:17:32

오늘(12일) 아침 8시 20분쯤 산청군 시천면 내대리 지리산 국립공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6대와 대원 163명을 투입해 4시간 4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청은 산불로 국유림 0.3㏊가 불에 탔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6대와 대원 163명을 투입해 4시간 4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청은 산불로 국유림 0.3㏊가 불에 탔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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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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