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오늘 신규 확진 9,171명…연일 역대 최다
입력 2022.03.12 (22:59)
수정 2022.03.12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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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역대 최다치를 경신하며 가파르게 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오늘 하루 역대 최다인 9,171명이 신규 확진돼 어제에 이어 이틀째 9천 명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구·군별로는 남구가 2,642명으로 가장 많았고 동구가 1,313명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이로써 울산의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 4,857명으로 늘었습니다.
울산시는 오늘 하루 역대 최다인 9,171명이 신규 확진돼 어제에 이어 이틀째 9천 명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구·군별로는 남구가 2,642명으로 가장 많았고 동구가 1,313명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이로써 울산의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 4,857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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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오늘 신규 확진 9,171명…연일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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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3-12 23:11:41

울산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역대 최다치를 경신하며 가파르게 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오늘 하루 역대 최다인 9,171명이 신규 확진돼 어제에 이어 이틀째 9천 명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구·군별로는 남구가 2,642명으로 가장 많았고 동구가 1,313명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이로써 울산의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 4,857명으로 늘었습니다.
울산시는 오늘 하루 역대 최다인 9,171명이 신규 확진돼 어제에 이어 이틀째 9천 명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구·군별로는 남구가 2,642명으로 가장 많았고 동구가 1,313명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이로써 울산의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 4,857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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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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