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교직원, 가족 코로나19 확진돼도 등교
입력 2022.03.14 (23:57)
수정 2022.03.15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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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환자를 가족으로 둔 학생이나 교직원이 본인만 감염되지 않았으면 오늘(14일)부터 학교에 등교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치는 최근 코로나 환자의 중증화율이 감소한 것에 따른 것으로, 해당자가 백신을 안 맞았더라도 적용됩니다.
다만, 이 경우 확진자의 가족은 확진 3일차와 7일차에 코로나 검사를 받아달라고 권고했습니다.
이 조치는 최근 코로나 환자의 중증화율이 감소한 것에 따른 것으로, 해당자가 백신을 안 맞았더라도 적용됩니다.
다만, 이 경우 확진자의 가족은 확진 3일차와 7일차에 코로나 검사를 받아달라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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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교직원, 가족 코로나19 확진돼도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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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4 23:57:50
- 수정2022-03-15 00:19:11
강원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환자를 가족으로 둔 학생이나 교직원이 본인만 감염되지 않았으면 오늘(14일)부터 학교에 등교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치는 최근 코로나 환자의 중증화율이 감소한 것에 따른 것으로, 해당자가 백신을 안 맞았더라도 적용됩니다.
다만, 이 경우 확진자의 가족은 확진 3일차와 7일차에 코로나 검사를 받아달라고 권고했습니다.
이 조치는 최근 코로나 환자의 중증화율이 감소한 것에 따른 것으로, 해당자가 백신을 안 맞았더라도 적용됩니다.
다만, 이 경우 확진자의 가족은 확진 3일차와 7일차에 코로나 검사를 받아달라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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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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