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낙산사, 산불 성금 1,000만 원 기탁
입력 2022.03.14 (23:57)
수정 2022.03.15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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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낙산사가 최근 동해안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KBS 강릉방송국에 기탁했습니다.
낙산사 주지 금곡 스님은 2005년 양양 산불로 낙산사가 큰 피해를 입었을 때 받은 은혜를 조금이라도 갚고 싶어 성금을 마련했다며, 이재민 구호와 피해 복구 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낙산사 주지 금곡 스님은 2005년 양양 산불로 낙산사가 큰 피해를 입었을 때 받은 은혜를 조금이라도 갚고 싶어 성금을 마련했다며, 이재민 구호와 피해 복구 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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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 낙산사, 산불 성금 1,0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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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4 23:57:50
- 수정2022-03-15 00:19:12
양양 낙산사가 최근 동해안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KBS 강릉방송국에 기탁했습니다.
낙산사 주지 금곡 스님은 2005년 양양 산불로 낙산사가 큰 피해를 입었을 때 받은 은혜를 조금이라도 갚고 싶어 성금을 마련했다며, 이재민 구호와 피해 복구 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낙산사 주지 금곡 스님은 2005년 양양 산불로 낙산사가 큰 피해를 입었을 때 받은 은혜를 조금이라도 갚고 싶어 성금을 마련했다며, 이재민 구호와 피해 복구 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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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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