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안남도 성천에서 규모 2.0 지진
입력 2022.03.15 (06:28)
수정 2022.03.15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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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날씨] 아침 쌀쌀·한낮 포근…서쪽 초미세먼지↑](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plaza_p1/2022/03/15/160_5415287.jpg)
오늘 새벽 0시 22분 북한 평안남도 성천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북한 평안남도 성천 북쪽 20km 지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12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에 대해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15차례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북한 평안남도 성천 북쪽 20km 지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12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에 대해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15차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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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평안남도 성천에서 규모 2.0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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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5 06:28:44
- 수정2022-03-15 06:37:18
오늘 새벽 0시 22분 북한 평안남도 성천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북한 평안남도 성천 북쪽 20km 지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12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에 대해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15차례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북한 평안남도 성천 북쪽 20km 지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12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에 대해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15차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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