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2 헤드라인]

입력 2022.03.15 (12:00) 수정 2022.03.1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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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윤석열 내일 오찬…‘MB 사면’ 건의할 듯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이 내일 오찬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윤 당선인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면을 건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확진 나흘째 30만 명대…사망·위중증 ‘최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나흘째 30만 명대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하루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가 모두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러, 국가부도 위기?…이유와 전망

이르면 내일, 러시아가 디폴트, 즉 채무 불이행이라는 국가부도 사태를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친절한 경제에서 이유와 전망 자세히 살펴봅니다.

‘사회적 고립도’ 역대 최고치…남성 비만율도 급증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줄면서 주위로부터 도움받기 어려운 정도를 나타내는 ‘사회적 고립도’가 지난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재택 근무 등의 영향으로 남성 비만율도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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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윤석열 내일 오찬…‘MB 사면’ 건의할 듯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이 내일 오찬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윤 당선인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면을 건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확진 나흘째 30만 명대…사망·위중증 ‘최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나흘째 30만 명대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하루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가 모두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러, 국가부도 위기?…이유와 전망

이르면 내일, 러시아가 디폴트, 즉 채무 불이행이라는 국가부도 사태를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친절한 경제에서 이유와 전망 자세히 살펴봅니다.

‘사회적 고립도’ 역대 최고치…남성 비만율도 급증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줄면서 주위로부터 도움받기 어려운 정도를 나타내는 ‘사회적 고립도’가 지난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재택 근무 등의 영향으로 남성 비만율도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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