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새만금 국제마라톤대회·벚꽃 장터 취소
입력 2022.03.18 (07:45)
수정 2022.03.1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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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다음 달 열기로 한 2022 군산 새만금 국제마라톤대회를 전면 취소했습니다.
벚꽃이 피는 3월 하순부터 4월 초순까지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운영하던 '벚꽃 먹거리 장터'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상춘객이 몰릴 것으로 보이는 이달 말부터 노점 단속과 자체 방역에 나설 계획입니다.
벚꽃이 피는 3월 하순부터 4월 초순까지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운영하던 '벚꽃 먹거리 장터'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상춘객이 몰릴 것으로 보이는 이달 말부터 노점 단속과 자체 방역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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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새만금 국제마라톤대회·벚꽃 장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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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8 07:45:50
- 수정2022-03-18 08:14:49
군산시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다음 달 열기로 한 2022 군산 새만금 국제마라톤대회를 전면 취소했습니다.
벚꽃이 피는 3월 하순부터 4월 초순까지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운영하던 '벚꽃 먹거리 장터'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상춘객이 몰릴 것으로 보이는 이달 말부터 노점 단속과 자체 방역에 나설 계획입니다.
벚꽃이 피는 3월 하순부터 4월 초순까지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운영하던 '벚꽃 먹거리 장터'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상춘객이 몰릴 것으로 보이는 이달 말부터 노점 단속과 자체 방역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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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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