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육상의 꽃 60미터는 나의 것

보통 육상 단거리의 꽃은 100미터인데요.

실내 대회에선 60미터로 펼쳐집니다.

세계 실내 육상 여자 60미터 멋진 질주 보시죠.

60미터 경기라고 해서 스타트가 전부는 아닙니다.

8레인의 캄분지.

출발 땐 처졌지만 갑자기 폭발적인 스피드로 쭉쭉쭉쭉!

8레인 주자가 우승하는 것도 보기 드문데요.

캄분지는 6초 96의 기록으로 당당히 정상에 올랐습니다.

남자 멀리뛰기에서는 그리스의 텐토글루가 8미터 55센티미터를 뛰며 독보적인 기량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