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 어제 코로나19 만 8백여 명 신규 확진
입력 2022.03.19 (21:37)
수정 2022.03.1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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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어제(1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만 8백39명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4천4백40명, 익산 천7백91명, 군산 천6백71명, 정읍 5백96명 등입니다.
재택 치료자 수는 6만 37명, 병상 가동률은 47퍼센트이고, 누적 확진자는 25만 3천7백9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4천4백40명, 익산 천7백91명, 군산 천6백71명, 정읍 5백96명 등입니다.
재택 치료자 수는 6만 37명, 병상 가동률은 47퍼센트이고, 누적 확진자는 25만 3천7백9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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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서 어제 코로나19 만 8백여 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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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9 21: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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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어제(1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만 8백39명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4천4백40명, 익산 천7백91명, 군산 천6백71명, 정읍 5백96명 등입니다.
재택 치료자 수는 6만 37명, 병상 가동률은 47퍼센트이고, 누적 확진자는 25만 3천7백9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4천4백40명, 익산 천7백91명, 군산 천6백71명, 정읍 5백96명 등입니다.
재택 치료자 수는 6만 37명, 병상 가동률은 47퍼센트이고, 누적 확진자는 25만 3천7백9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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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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