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역사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 출범
입력 2022.03.20 (21:37)
수정 2022.03.2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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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20개 광역과 기초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백제역사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가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백제역사 유적과 유물을 보유한 자치단체 가운데 대전과 세종,충남 등 3개 광역단체와 서울 송파구와 대전 서구, 충남 부여, 전북 익산 등 전국 17개 기초 자치단체는 최근 부여에서 백제역사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총회에서는 서울 송파구청장을 초대회장으로 선출하고, 백제역사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백제역사 유적과 유물을 보유한 자치단체 가운데 대전과 세종,충남 등 3개 광역단체와 서울 송파구와 대전 서구, 충남 부여, 전북 익산 등 전국 17개 기초 자치단체는 최근 부여에서 백제역사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총회에서는 서울 송파구청장을 초대회장으로 선출하고, 백제역사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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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제역사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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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0 21:37:42
- 수정2022-03-20 21:49:32
전국의 20개 광역과 기초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백제역사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가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백제역사 유적과 유물을 보유한 자치단체 가운데 대전과 세종,충남 등 3개 광역단체와 서울 송파구와 대전 서구, 충남 부여, 전북 익산 등 전국 17개 기초 자치단체는 최근 부여에서 백제역사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총회에서는 서울 송파구청장을 초대회장으로 선출하고, 백제역사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백제역사 유적과 유물을 보유한 자치단체 가운데 대전과 세종,충남 등 3개 광역단체와 서울 송파구와 대전 서구, 충남 부여, 전북 익산 등 전국 17개 기초 자치단체는 최근 부여에서 백제역사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총회에서는 서울 송파구청장을 초대회장으로 선출하고, 백제역사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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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준 기자 twint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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